3월 7일 11시부터 성산서원 대동각에서 대종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, 2019년 춘계 임원회의가 개최되었다. 이 자리에서 4월 6일 한식 5집사 분정이 있었는데, 초헌관에 炳桓-성주군수, 아헌관에 重根-영산,청도 종헌관에 智鎬-서울화수회장, 집례에 允植-한개, 축에 昌坤-서울 종인이 선임되고, 이어 열린 심의에서 2018년도 결산안과 2019년도 예산(안)이 만장일치로 통과 되어 한식총회에서 인준을 남겨두게 되었다.